따뜻한 선율로 만드는 ‘기적의 새싹’
따뜻한 선율로 만드는 ‘기적의 새싹’
  • 최효진 기자
  • 승인 2018.01.15 10:37
  • 호수 118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9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위한 연주회 열려

녹색어머니회와 라온제나 피아노 연주단이 다시 한 번 뭉친다.

‘충남녹색어미니회 당진지회’와 ‘라온제나 피아노 연주단’(이하 라온제나)이 오는 19일 4시 당진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재능기부 연주회’를 개최한다. 녹색어머니와 라온제나의 연주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자리다. 지난 해 창단연주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연주회 역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돕고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마련한 연주회여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는 오미숙 충남녹색어머니회 회장은 “기부문화가 얼어붙어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과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돕는데 힘을 모을 것이다”라면서 “장애를 가진 우리 아이들이 난민이 되어 떠돌지 않도록 함께 길을 찾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주회 입장료는 어른 1만원, 학생 5천원이며, 오미숙(010-9452-4552), 서진숙(010-6356-0581) 연락하면 된다. 후원계죄는 농협(당진녹색어머니회, 351-0983-0621-9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