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왜목해변 환경정화 나서

당진시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은 지난 11일 왜목마을 해수욕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모니터요원 11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왜목마을 해수욕장 주변 일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와 오염물질을 수거했다.
생활공감모니터단은 주민의 일상생활에서 불편사항이나 필요한 정책의 아이디어 제안은 물론 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매월 1회 배식 봉사활동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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