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 분수대가 무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지난 주말 역시 무더위가 이어졌다. 남부지방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았으나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다. 한편, 태풍 너구리는 지난 11일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소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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