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초, 작은학교의 도전..배드민턴으로 성장한 아이들
고대초, 작은학교의 도전..배드민턴으로 성장한 아이들
  • 당진신문
  • 승인 2022.09.2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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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배드민턴 여초부 준우승

[당진신문] 고대초등학교(교장 김용재)은 24일 태안종합실내경기장에서 개최된 2022 충청남도 학교스포클럽대회 배드민턴 종목에 참가해 여자 초등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16강 경기를 부전승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고대초는 8강에서 군북초(금산), 4강에서 마동초(서천)을 차례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고, 1경기를 21:19로 승리했지만, 2경기와 3경기를 연이어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용재 교장은 “열심히 준비해 불리한 신체적 조건으로도 당당히 상대와 실력을 겨루며 준우승을 거머쥔 학생들에게 깊이 감동했으며, 우승 이상의 가치가 있는 힘찬 도전이었음을 학생들이 꼭 기억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