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거주 60세 이상
오는 5월 3일까지

당진문화원(원장 정정희)노래와 웃음과 아름다움이 있는 소미합창단(이하 소미합창단)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인생의 아름다움을 노래할 소미합창단은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합창단원 모집기간은 422일부터 53일까지이고 30명의 단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비, 교재비는 무료이며 평소에 가요나 합창에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자 하는 당진시 거주 60세 이상 남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된 합창단은 5월부터 약 5개월 동안 합창단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이수 한 후, 합창발표회를 통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지역주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접수 및 문의 : 당진문화원 041)354-2367, 357-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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