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13일 본지 회의실에서 1403호(4월 11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진아 PD,  이혜진 수습기자, 함현주 편집기자,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인터뷰 기사 본문에 이름이 잘못 나갔다. 이름, 명칭 등은 특히 중요하다. 교정 시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신문 레이아웃이 고정화 되어 있다보니 식상하다는 평가다. 기존 편집의 틀을 깨는 작업이 필요하다. 
-봄을 맞아 특색 있는 기획기사를 준비해야 한다. 
- 독자의 시선이 가장 먼저 가는 사진은 기사 내용만큼이나 중요하다. 기사 사진 촬영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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