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임상병리과, 올해 의료기술직 공무원시험 합격자 연이어 배출
신성대 임상병리과, 올해 의료기술직 공무원시험 합격자 연이어 배출
  • 당진신문
  • 승인 2021.09.07 13:39
  • 호수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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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배출 등 굵직한 성과 ‘주목’
신성대 임상병리과 우연두(좌), 이신영(우) 졸업생
신성대 임상병리과 우연두(좌), 이신영(우) 졸업생

[당진신문]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임상병리과(학과장 신경아)가 최근 발표한 ‘2021년도 제2회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의료기술직 임용시험’에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2019년 2월 졸업한 임상병리과 16학번 우연두(사진 왼쪽)씨와 이신영(사진 오른쪽)씨가 그 주인공으로, 두 졸업생이 합격한 이번 의료기술직 임상병리 직류의 평균 경쟁률은 10.2대 1(92명 응시, 9명 선발)이었다. 

임상병리과는 올해 4월 발표한 2021년도 경기도 의료기술직 공무원시험에서도 합격자를 배출한 바 있다.

의료기술직 공무원이란 의료기사 자격증 소지를 필수로 하는 전문영역 공무원으로서 임상병리, 물리치료, 치위생, 작업치료, 임상심리, 보건의료정보관리, 방사선, 치기공사 등의 보건의료 업무를 담당한다.

우연두 씨는 “학과에서 배웠던 전공과목들이 시험과목과 같은 내용이 많아 도움이 많이 됐다”며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고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는 동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임상병리과는 2019년과 2020년 치러진 47·48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2년 연속으로 ‘전국 수석’을 배출했으며, 지원자 전원 합격(2014-2017년, 2019년)의 결과를 보이는 등 전문적 임상병리사를 양성하는 최고의 명문학과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