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촌 및 식품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나서
당진시, 농촌 및 식품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나서
  • 당진신문
  • 승인 2021.09.06 09:17
  • 호수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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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2022년부터 2027년까지 6개년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지난 8월 27일 시청 상록수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향후 시 농업의 미래비전과 추진 방향, 지속가능 발전목표 설정을 비롯한 농업ㆍ농촌 여건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 용역사로부터 보고받고 이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현황 분석과 지역주민 설문조사, 관련 부서 인터뷰 내용을 기초로 △안전과 혁신의 조화 △사람과 공간의 연대 △지역과 공동체의 균형을 핵심 가치로 정한 중장기 비전과 발전전략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사)당진시농업회의소, 농업기술센터소장 및 관련 부서장의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으며 특히 당진시농업회의소에 소속된 농업인단체장들은 농업인의 생활, 소득과 연계한 현장 실행의 뒷받침을 강조했다.

또한 소농·고령농·여성농업인·귀농·귀촌인을 배려하는 정책 수립과 농촌인력 문제 해소 방안, 축산업 자원화, 양념 채소류 및 해나루쌀 명품화 전략 등의 의견을 피력함으로써 당면한 농업·농촌의 현실적인 대안 마련에 한 목소리를 냈다.

김홍장 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당진시가 기후변화 대응강화, 노동력 절감을 위한 스마트농업 전환, 데이터 농업구축, 농촌복지 증진 등 핵심적인 사업이 반영돼 농업인과 함께 꿈꾸고 이루는 농촌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