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14일 회의실에서 1367호(7월 19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최효진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이석준 기자, 김진아PD, 정승연 PD, 김민정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이번호 지면에 다양한 이슈가 반영되어 좋았다.  반면 본지 필진의 활동이 저조한 만큼 더 많은 필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경비노동자 기사와 당진화력발전소 기사의 경우 겉으로 드러난 사건을 위주로 다루다보니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하지 못해 아쉬웠다. 
-12면의 경우 사진 없이 기사만 채워져 있어 답답하게 보였다. 또한 미디어팀 기사와 관련해 지면편집에 앞서 편집부와 소통이 필요해 보인다. 
-승전목 기사는 독자들에게 잘 모르던 지역 명소를 알게 해준 내용이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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