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기반 지역발전 혁신공유

[당진신문]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는 1일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대학본부 대강의실에서 4차산업혁명 기반 지역발전 혁신공유 세미나 개최했다. 

주최는 세한대학교 기획처(최미순 처장), 주관은 미래전략실·지역협력실(이동수 기획부처장)로,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 당진시의회 최창용 의장 등 관심이 있는 지역민들이 참여했다.

또한, 세한대학교에서는 이승훈 총장과 이동수기획부처장 외 이종혁 입학부처장, 정회인 사무처장 등이 참여해 세한대학교와 당진시와의 상생관계를 도모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가 됐다.

세미나는 △4차산업혁명시대 지역사회와 평생교육 네트워크(발제자-유네스코 학습도시 세계 자문위원회 위원장/유네스코 국제평생교유기구 부의장 최운실 교수) △4차산업혁명과 지역혁신 정책(발제자-산업연구원 홍진기 박사) △AI항공 혁신공유 특성화(발제자-세한대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윤석호 교수) △스마트 평생교육체제_세한대학교 사례(발제자-세한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전공 우혜숙 교수)를 주제로 ‘당진시와 세한대학교가 4차산업혁명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상생해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으로 토론의 장이 열렸다.

세한대 관계자는 “앞으로 당진시와 지역발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지역협력 체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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