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시민단체와 함께 삽교호 살리기에 나서
당진시, 시민단체와 함께 삽교호 살리기에 나서
  • 당진신문
  • 승인 2021.04.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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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삽교호 수질개선 2년차 시험사업 추진

[당진신문]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는 지난 20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및 시민단체와 함께 비료, 농약, 퇴비 등으로 오염된 삽교호 수질개선을 위해 공포천 입구 농수로에서 유용미생물(EM)을 활용한 삽교호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2년차 시험사업으로 지난해 1년차 삽교호 수질개선 시험에 이어 공포천 인근 농수로에 추진하게 됐다.

센터는 이를 위해 자체 생산한 EM 활성액을 농번기인 이번 달부터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주 1회 0.5톤씩 투입하고, 투입 전후 수질분석을 통해 유용 미생물 수질개선에 활용하고자 추진했다.

이날 참석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 시민단체 및 우강면 마을 이장들과 함께 삽교호 살리기 캠페인 일환으로 EM 활성액과 흙공을 신촌교회 앞 농수로에 투척하는 행사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추진한 윤재윤 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단체와 함께 EM 활성액을 활용해 삽교호 살리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범 시민운동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