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24일 회의실에서 1350호(3월 22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와 월간 편집규약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하영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4월 5일자 1352호부터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NIE구독료 지원사업이 시작된다.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본지 신문을 활용하게 되는 만큼 자극적이거나 가짜뉴스를 생산하지 않기 위해 사실 확인 등 취재에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한다. 

-4면 담수호 쓰레기 기사 관련 사진이 어느 지역인지 설명이 부족했다. 제목과 함께 기사 사진은 독자의 시선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 설명을 빼놓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각 지면의 톱기사는 보도자료가 아닌 독자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자체 취재 기사로 채울 필요가 있다. 

-16면 복운 어린이 공원과  무허가 공부방에 대한  후속기사에 대해 독자들에게 이후 상황을 전달되어 좋았다는 평가가 많았다. 보도된 기사들의 그 후 상황에 대해 수시로 점검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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