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3일 회의실에서 1344호(2월 1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하영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동네방네 코너에서 기사 사진을 조금 더  키웠으면 하는 의견이 있었다. 
-16면 증면으로 사진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시원시원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불필요하게 지면을 많이 차지한다는 반대 의견도 있었다. 향후 판이 자리잡을때까지 조율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19로 자문위원회, 편집위원회, 독자위원회 등이 열리지 못하고 있다. 빠른 시일내에 회의를 진행해 다양한 목소리를 주기적으로 듣고 반영해야 한다.  
-취재부와 편집부간 기사배치, 사진 구도 등  등 의견조율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시스템이 필요하다.  
-왜목마리나항, 해양테마과학관, 중고차 수출단지 등 현재 진행중인 내용들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보도를 이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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