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13일 회의실에서 1343호(1월 25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지면평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부장, 오동연 취재부장, 김정훈 미디어팀장, 지나영 기자, 김하영  사무국 대리가 참석했다.

-1면에 개제된 공무원 징계현황 도표가 한눈에 들어봐 가독성이 좋았다. 앞으로 도표나그래프를 더욱 활용할 필요가 있다.
-2면에 재된 석우리 폐기물 관련 기사는 주민들의 목소리가생생하게 전달됐다. 특히 관련 기관의 취재를 통해 반론권도 보장하면서 균형적인 보도에 노력했다.
-석문면 개발위 정기총회 기사는 인력 부족으로 다른 취재시간과 겹치면서 끝까지 취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기사였다. 현재 기자 추가 채용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체계적인 소통과 보고 시스템을 수립해야 한다. 
-칭찬 릴레이와 같은 인터뷰 기사의 경우 기사 내용에 맞는 해당 인물의 활동사진이 필히 들어가야 한다. 
-지발위와 충남도청의 공모사업이 시작된 만큼 기획 취재계획안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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