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수
[당진신문=문현수]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허공에다 그려본다
하루를 멀리 보내며
멀어진 만큼 만날날이 다가오길
오늘도 전화기 넘어로 대화다
코로나19가 사라지고
어느 햇살 따스한날 만나자고
건 강 하 게
당진신문
djnews@hanmail.net
[당진신문=문현수]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허공에다 그려본다
하루를 멀리 보내며
멀어진 만큼 만날날이 다가오길
오늘도 전화기 넘어로 대화다
코로나19가 사라지고
어느 햇살 따스한날 만나자고
건 강 하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