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2년 연속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배출
신성대, 2년 연속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배출
  • 당진신문
  • 승인 2020.12.29 12:03
  • 호수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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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병리과 윤예린 학생, 280점 만점에 277점 취득
임상병리사 국시 전국 수석 신성대 윤예린 학생.
임상병리사 국시 전국 수석 신성대 윤예린 학생.

[당진신문]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 대학 임상병리과(학과장 신경아) 3학년 윤예린(사진, 당진고 졸)학생은 지난 28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이 발표한 2020년도 제48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결과에서 280점 만점에 277점(98.9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해 전체 응시자 2,918명 중 1등으로 전국 수석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윤예린 학생은 재학 중 성실하고 열정적인 수업태도로 학업에 매진해 직전학기 평점 4.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성적우수 장학금을 포함해 3년간 총 15회에 걸쳐 다양한 장학금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지난해 같은 시험에서 전국수석 배출과 지원자 전원합격을 동시에 달성했던 신성대 임상병리과는 올해도 응시자 43명 중 42명이 합격해 97.7%의 합격률을 달성하며 전국 합격률 80.7%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예린 학생은 “지난해 같은 과 선배가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해서 부러웠는데 막상 당사자가 되고 나니 얼떨떨하다”며 “교수님들의 헌신과 가르침에 보답할 수 있는 성실하고 노력하는 임상병리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경아 교수는 “해마다 전원합격 또는 그에 준하는 성과의 비결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과 교수님들의 전문적인 지도력 덕분”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학과 교육시스템을 믿고 잘 따라와 준 제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