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유곡초등학교(교장 곽승근) 2학년 3반 학생들은 11월 25일 친구를 생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와의 사이를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편지 쓰기와 친구 인형 만들기, 친구 얼굴 꾸미기를 하며 서로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활동은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신과 함께 배움과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는 친구라는 것을 느끼기 위함이다.

아이들은 나무판과 단풍잎을 활용하여 친구의 얼굴을 만들었으며, 친구에게 직접 편지를 쓰면서 그동안 표현하지 못한 마음을 적어갔다. 페이퍼 토이로 만드는 친구 인형은 소중한 친구를 더 멋지고 예쁘게 표현해 보려 최선을 다했다.

유곡초등학교 교장 곽승근은 “오늘 2학년 3반 학생들이 함께한 다양한 친구 생각 프로젝트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인 친구를 돌아보고 더 좋은 친구로 자리하며,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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