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수
[당진신문=문현수]
두런 두런 이야기 꽃 피고
삶의 고단함을 푸는곳
지금껏 살아온 세월을
마음껏 웃으며 위로 받으며
함께 공감할수 있는 곳
지금 그곳이 굳게 닫혀 있다
서로의 만남이 부담스런 시간들
들에서 일하시는 노인은 그래도
마음속에 자식들 걱정하며
전화기 너머로 서로 안부만 전하네
당진신문
djnews@hanmail.net
[당진신문=문현수]
두런 두런 이야기 꽃 피고
삶의 고단함을 푸는곳
지금껏 살아온 세월을
마음껏 웃으며 위로 받으며
함께 공감할수 있는 곳
지금 그곳이 굳게 닫혀 있다
서로의 만남이 부담스런 시간들
들에서 일하시는 노인은 그래도
마음속에 자식들 걱정하며
전화기 너머로 서로 안부만 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