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정년 퇴임한 임종국 시인이 팔순의 연세에 중앙 (사)한국문인협회 시분과에 본부 이사회에서 승인돼 회원으로 가입됐다. 

임종국 시인은 2016년 당진시인협회장 홍윤표(현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시인의 추천과 심사를 통해 월간 『순수문학』 296호에 「민들레 꽃씨 」외 4편을 응모해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는 등 시 창작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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