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운동 펼쳐
당진시, 학교급식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운동 펼쳐
  • 당진신문
  • 승인 2020.03.1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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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판로 막힌 급식 공급농가 어려움 함께 극복

[당진신문] 당진시는 지난 10일부터 당진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공무원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공급농가의 지역농산물 판매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초·중·고교 개학이 3월 23일로 연기됨에 따라 학교급식에 납품하던 농산물 생산농가와 공급업체의 판로가 막혀 경영적 어려움에 처하자 이를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판매 품목은 친환경해나루쌀, 오색미, 찹쌀, 현미, 흑미, 콩나물, 감자, 딸기, 배, 사과, 표고 등으로 12종의 당진산 농산물이다. 

당진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1차 접수 결과 400여만 원 상당의 신청을 받아 13일 시청 및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로 배송을 완료했으며, 향후 2, 3차 판매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용 지역농산물 생산농가의 어려움을 일부라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