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신문 지면평가위원회는 지난 3월 2일 본지 회의실에서 1296호(3월 2일자)에 보도된 기사와 편집지면을 대상으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당진신문 기자협회로 이뤄진 지면평가위원회에는 배창섭 편집국장, 정윤성 편집·취재부장, 지나영 기자, 오동연 기자가 참석했다. 

이하 회의 내용

- 소상공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여파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체감할 수 있는 기
사가 돋보였다.
- [기획연재 당진시추진사업] 기사는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내용을 쉽게 풀어내어 독자들
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 퇴사자의 공백이 드러나지 않게끔 퇴사자의 기존 취재원들의 연락망을 파악 해야 한다.
- 폐기물업체 기사는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냈던 만큼 후속 취재도 신경써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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