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21대 총선거 예비후보 11명은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당진 각지에서 열띤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자신의 정치철학과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슬로건을 내 걸으며 시민들의 마음 움직이기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사진=예비후보 제공>
순서는 전국통일기호 부여 정당 소속, 그 밖의 정당 소속(정당명의 가나다 순) 순이며, 동일 정당은 등록일자별 성명의 가나다순으로 되어 있음.
추운 아침 바쁜 출근길에 나서는 시민들에게 손 흔들며 인사하는 더불어민주당 한광희 예비후보 (2월19일 원당사거리)
올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던 날,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예비후보 (2월17일 탑동사거리)
선거운동 진행 중 지지자와 사진 찍은 미래통합당 박서영 예비후보 (2월8일 구터 진원타워 앞)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운전하는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미래통합당 정석래 예비후보 (2월19일 우두동사거리)
웃는 모습으로 시민들과 눈 맞춤하는 미래통합당 정용선 예비후보 (2월19일 구터 버스정류장)
정월대보름날 주민들과 시간을 함께 보낸 민중당 김진숙 예비후보 (2월8일 합덕 상흑새마을회관)
묵묵히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 박경재 예비후보 (2월10일 기지시)
예비후보자 등록 직후 홍보에 나선 자유통일당 전병창 예비후보 (2월19일 당진채운코아루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