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 이종록, 성악 Sop. 양지

[당진신문] 당진시인협회 홍윤표 회장이 최근에 작시 된 ‘창밖이 그리워’ 시가 순수가곡으로 작곡되어 레코딩믹싱에서 신작가곡 음반으로 제작됐다. 

작곡에는 서울대음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종록 작곡가께서 작곡했으며 성악에는 산타첼리아국립음악대학원 성악과 졸업하고 한양대 겸임교수로 활약하는 양지 성악가가 불렀다. 

발표 된 이 순수가곡은 음반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승인 후 출시되어 정다운 가곡과 유튜브, IPTV 등을 통해서 널리 방영된다.

현재 순수가곡으로 발표 된 작품은 ‘난지도 해당화’ ‘목련꽃’ ‘갈대꽃 강물’ 등 현재 30편의 시가 작곡되어 순수가곡으로 발표되어 한국음악자작권협회에서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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