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일반직공무원 1월 정기인사 단행
충남교육청, 일반직공무원 1월 정기인사 단행
  • 당진신문
  • 승인 2019.12.20 18:28
  • 호수 128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1월 1일자 823명 정기인사 발령, 첫 여성 부이사관 탄생

[당진신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일 부이사관 2명, 서기관 5명, 사무관 25명, 6급 이하 142명 등 총 174명의 승진인사를 포함한 823명 규모의 2020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간부공무원 인사로는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김영행 평생교육원장과 우진식 학생교육문화원장 후임으로 박순옥 서기관(現 총무과장)과 김상돈 서기관(現 예산과장)을 각각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 임용 발령했다.

특히, 평생교육원장으로 임명된 박순옥 원장은 충남교육청 개청 이래 최초로 탄생한 여성 부이사관이다.

그 밖에 소통담당관에 진재봉 서기관(現 감사총괄서기관), 감사총괄서기관에 길재환 서기관(現 교육파견), 총무과장에 최병금 서기관(現 교육파견), 예산과장에 방승만 서기관(現 소통담당관), 남부평생교육원장에 이재룡 서기관(現 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서부평생교육원장에 최용신 서기관(現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연구정보원 총무부장에 김원규 서기관(現 공주대 파견),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에 이영진(現 학생교육문화원 총무부장)을 전보 발령했다.

아울러 김지순 비서팀장, 김선욱 노사협력팀장, 박승묵 학교육성팀장, 김용문 사학팀장, 한태수 서천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을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 발령했다.

이번 인사에서 새로 임명된 기관장 4명 중 50%를 여성으로 발탁함으로서 일반직공무원이 배치된 6개 기관장 가운데 종전에는 없던 2명의 여성기관장이 배출됐으며, 공무원의 능력 개발과 사기진작으로 교육행정 수준 향상과 행정의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해 3명의 대상자를 선발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기피학교(외연도초) 근무 희망자를 공모를 통해 선발‧배치해 배려와 능력중심의 인사행정을 도모했다.

박순옥 총무과장은 “충남교육청 교육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유능한 인재를 발탁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으로 묵묵하게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고, 모두가 공감하며 신뢰받는 충남교육을 만들어나가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