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신촌초, 접시와 인절미 “우리가 직접 만들었어요”
당진 신촌초, 접시와 인절미 “우리가 직접 만들었어요”
  • 당진신문
  • 승인 2019.11.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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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의 문강도예체험장 문화체험학습

[당진신문] 신촌초등학교(교장 소보영)는 11월 13일 전교생과 함께 충북 진천의 문강도예체험장에서 문화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교실에서 벗어나 전통적인 방식의 접시 만들기와 인절미 만들기를 체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생동감 있는 배움을 경험한 것이다.

흙 위에 이름을 새기고, 직접 문양을 찍으며 학생들은 접시 하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 대해 체험할 수 있었고, 이 과정에서 우리 전통 도자기 문화에 대한 지식과 도예에 대한 간단한 설명까지 함께하여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이렇게 자연과 함께하는 좋은 곳에서 직접 접시도 만들고 맛있는 인절미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소보영 교장은 “교실이 아닌 현장에서 우리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