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의회 의원들간의 불협화음, 여염집 싸움소리도 담을 넘지 않는 법인데.

어려워진 축산 농가 여건, 적극적이고 계획성 있는 군 지원만이 큰 힘.

일괄보상을 요구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송악지구
주민들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헤아려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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