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민·관·군·경 ‘지역통합방위 태세 점검’
충남도, 민·관·군·경 ‘지역통합방위 태세 점검’
  • 당진신문
  • 승인 2019.09.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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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지사 등 24여명 참가…기관별 안보태세 협조체계 강화

[당진신문] 충남도는 27일 충남지방경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공고화를 위한 ‘2019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양승조 지사를 비롯한 유병국 도의회 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이명교 충남지방경찰청장 등 24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무행정 업무 설명에 이어 32보병사단 2020년 예비군육성지원금 요구안, 제32보병사단 책임 취약지역 3개소 해제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회의 후에는 도내 서북단 국가중요시설과 충남의 지리적 특성 이해를 통한 지역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항공정찰을 실시했다.

양승조 지사는 “급변하는 아시아 안보정세 상황에서 지역통합방위 협조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민·관·군·경이 한 마음, 한뜻으로 나라 안팎의 위험요인으로부터 기관별 안보태세 역할에 대한 공유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