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축협이 태풍링링 피해를 입은 농가에 긴급 복구활동을 지원했다.

당진축협 직원 32명은 지난 7일 발생한 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7개 농가에 신속한 피해조사 실시와 함께 9~10일 이틀에 걸쳐 낙과모으기 등 긴급 복구활동을 지원했다.

당진축협 관계자는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