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농협 종합시설 준공식 열려
고대농협 종합시설 준공식 열려
  • 배길령 기자
  • 승인 2019.09.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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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2평(1,990m2)의 면적 3층 규모
1층 하나로마트, 2층 신용사업장
[미니인터뷰 ]고대농협 최수재 조합장

지난 4일 고대농협(조합장 최수재)은 고대농협 종합시설 준공식을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4일 고대농협 종합시설 준공식에서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4일 고대농협 종합시설 준공식에서 커팅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고대농협 조합원을 비롯한 내 외빈 총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전달, 테이프 커팅식, 종합시설 순람 순으로 진행됐다.

고대농협 종합시설은 2019년 1월 착공에 들어가 8월 완공했으며 총 602평(1,990m2)의 면적으로 1층 하나로마트 300평(991m2), 2층 신용사업장 200평(661m2), 3층 대회의실 100평(330m2)으로 구성됐다.

최수재 조합장은 “고대농협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조합원여러분과 참석해준 내빈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 새로운 청사에서 고대농협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조합원 여러분의 노고에 보답할 수 있는 고대농협이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진행된 감사패는 백봉기, 정용덕, 유재도, 김재완 총 4명에게 전달됐으며 유공직원 공로패는 김상태 씨에게 전달됐다.  

 

[고대농협 최수재 조합장 미니 인터뷰]

고대농협 최수재 조합장
고대농협 최수재 조합장

 

1. 고대농협 종합시설을 준공한 소감
본점이 35년 전에 신축되고 노후화된 시설로 안전상의 문제도 있었던 구옥에서 하나로마트와 금융업이 한 곳에 있는 종합청사를 준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조합장으로서도 기쁘지만 우리 조합원들이 우리 조합의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어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2. 새로운 고대농협은?
새로운 종합시설을 준공하기 전에는 고대농협 본점 건물과 하나로마트가 떨어져 있어서 찾으시는 고객 분들이나 조합원여러분들이 이용하기가 많이 불편했습니다. 이제는 새롭게 신축된 하나의 건물에서 금융사무도 보시고 마트이용도 가능해서 원로조합원들과 고객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 150석의 대회실이 마련되어 영농회의, 영농교육 역시 고대농협에서 할 수 있습니다.

3. 고대농협 앞으로 계획
사실 농업이 기계화 없이는 많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대농협에서는 수도작 중심에서 원예작, 특작인 고구마 등으로 인한 농가발전을 위해 고구마 영농에 필요한 시설 및 기계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고구마 농가의 활성화와 규모 확대를 위해 공동선별 시설물을 앞으로 갖춰나갈 계획입니다. 

4. 끝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
10월 5일에 고대농협에서 주관하는 제2회 해나루 황토고구마축제가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됩니다. 축제는 당진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서울, 대전, 경기권의 도시에서도 고구마 체험, 고구마 기능성 식품을 찾아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고구마 축제에 많은 시민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