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머리 맞댄 민·관·학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머리 맞댄 민·관·학
  • 당진신문
  • 승인 2019.06.25 16:10
  • 호수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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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합동워크숍 개최…경영체·공무원·전문가 등 190여명 참여

[당진신문] 충남도와 충남농업6차산업센터는 25일 아산 도고글로리콘도에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와 지자체 담당 공무원, 전문가 등 1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워크숍은 강연과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연은 김용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래정책연구실장이 ‘농촌융복합(6차)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임헌찬 한화 갤러리아 F&B팀 과장이 ‘농촌자원 간 연계 및 활용과 신상품 개발’을 주제로 각각 가졌다.

김 실장은 강연을 통해 가치 공유를 통한 협력적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역설하고, 임 과장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경영체와 공무원, 전문가가 조를 이뤄 진행한 토론은 ‘시·군별 특성을 고려한 개발 가능한 가정 편의식 등 상품 발굴 방안’을 주제로, 지역적 특색과 핵심 자원을 활용한 가정간편식 아이디어를 논의한 뒤 발표했다.

최춘용 도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민·관 공감대 형성을 통해 충남 농촌융복합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마련해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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