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하브루타 연구회 연수 후 단체사진 모습
충남 하브루타 연구회 연수 후 단체사진 모습

[당진신문] 충남 하브루타 연구회(회장 조미경)는 지난 10일 아산 설화고등학교 도서관에서 질문이 있는 하브루타 독서토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조미경 수석교사가 김나윤 작가의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를 가지고 독서토론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책의 내용을 나눠 가장 인상적인 단어나 문구를 가지고 질문을 만들고 질문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충남 하브루타 연구회는 9월에 학부모 독서연구회와 연합으로 독서토론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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