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6월 첫 주 공정보도 지면개선 회의가 지난 3일 열렸다.

당진신문 취재 및 편집진은 우선 “7월말로 예정된 창간에 맞추어 창간 30주년 기획기사를 미리 구상하고 창간호 준비”에 대해 의논했다.

이어서 기사 보도 면에서 “확실한 사실관계가 있는 사건은 그 내용을 판단하기에 앞서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보도해 놓치는 기사가 없도록 하고, 또한 시민들의 제보 역시 놓치지 말고 재차 확인해볼 수 있도록 주의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당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