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농부의 시] 분주한 들판
[당진신문 농부의 시] 분주한 들판
  • 당진신문
  • 승인 2019.05.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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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수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당진신문=문현수]

아카시아 향기가
농로길을 휘감고
찔레꽃이 아름이 피어있는
농촌의 들판이 분주하다

모내기가 벌써 막바지다

새벽부터 기계소리 요란하고

이른새벽 농부들은
들판에 나와 논에 물을 대고

벌써 모심기를 마무리한
촌로는 삽을 지팡이 삼아
들판을 거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