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조합장 릴레이 인터뷰3] 당진낙농축협 ‘이경용’ 조합장
[당진 조합장 릴레이 인터뷰3] 당진낙농축협 ‘이경용’ 조합장
  • 배창섭 기자
  • 승인 2019.04.06 08:30
  • 호수 1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지난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당진에서는 총 16명의 조합장이 선출됐다. 이중 6명은 견고히 자리를 지켰고, 10명의 새 인물들이 조합장직을 맡게 됐다. 당진신문은 조합원들로부터 선택받은 조합장 당선인들의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당선 비결, 앞으로의 조합 운영 방안 등을 엿봤다.


무려 6선에 성공했다. 당선된 소감은?
우선 조합원 및 임.직원 여러분께 무한한 감사인사를 드린다.
조합원들의 신뢰와 믿음, 임ㆍ직원들의 소통과 단결이 지금의 당진낙농축협 성장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조합원의 입장에서 소통하며, 조합발전을 이루어 조합원의 실익증진에 지속적인 노력에 힘쓰며,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협동조합을 실현하여 지역 사회공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처음 당선된 이후 4회 연속 무투표 당선이다. 경쟁자가 없다는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4번이나 무투표 당선의 영광을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경쟁자가 없기 보다는 조합원들의 바람을 한뜻으로 모아 실현하는 수많은 협력자 가운데 대표를 맡아 일을 추진하는 사람으로 그러한 평가는 무겁다고 생각한다.
제8대 조합장 임기 개시를 하면서 초심의 마음으로 조합원여러분께서 다시 믿고 맡겨주신 임무에 더욱 긴장하고 끊임없이 발전 할 수 있는 당진낙농축협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     
낙농업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선진낙농산업의 발전방향과 우리나라의 낙농현실을 접목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 사업을 추진하여 축산발전과 조합원 소득 증대를 위해 사업을 개발하여 전국 최초 자원순환농업을 구축했다.

올해는 축산현안 개선책으로 오랜 숙원사업인 자연으로 농장(육성우전문목장)준공으로 육성우의 전문위탁관리로 조합원에게 우수한 착유우 보급계획, 친환경적인 목장운영으로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축산업을 선보일 수 있는 부분과, 그동안 국내산 조사료(총체벼. 옥수수)보험 보조를 받을 수 없던 부분을 정부에 끊임없는 요구로 금년도부터 국고보조 확정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와 같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분으로 생각한다.

끝으로 조합원과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낙농업은 365일 매일 일을 해야 하는 만큼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땀과 열정, 헌신적 노력이 밑받침되어 지금의 당진낙농축협이 있게 만들었다.
낙농산업의 미래를 고민하고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 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하는 만큼 조합원들이 믿고 함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은 열심히 고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앞으로 30년, 50년 뒤를 넘어 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심 축산물 먹거리를 만들 수 있는 혁신적 품목축협이 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