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이장발언대] "차량은 많고 도로는 없다보니..."
[당진신문 이장발언대] "차량은 많고 도로는 없다보니..."
  • 배길령 기자
  • 승인 2019.04.05 07:00
  • 호수 124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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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1동 읍내14통 통장 신창식
당진1동 읍내14통 신창식 통장이 푸르지오 1차 아파트 남문 쪽 우회도로에서 시내방면으로 가는 차량은 진출로가 없어 되돌아가거나 공공연하게 시내방면에서 아파트로 들어오는 진입로를 진출로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당진1동 읍내14통 신창식 통장이 푸르지오 1차 아파트 남문 쪽 우회도로에서 시내방면으로 가는 차량은 진출로가 없어 되돌아가거나 공공연하게 시내방면에서 아파트로 들어오는 진입로를 진출로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푸르지오 1, 2차 아파트 정문 입구는 출퇴근길이면 차량으로 꽉 막힙니다. 푸르지오 1,2차 아파트 앞 도로는 시내방면으로 가기위해 다른 곳으로 빠질 우회로가 없습니다. 탑동초등학교로 학생을 데려다주는 학부모들은 지각이 일쑤라고 볼멘소리를 합니다. 아파트 남문으로 위치한 도로에는 현재 진입로만 있을 뿐 진출로가 없어 아파트 앞부터 신호가 있는 사거리까지 차량들은 앞 다투어 나가려고 하다 접촉사고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합니다. 시청과 동사무소에 여러 번 건의를 했지만 우회로인 도로의 진출로확보는 불가하다는 회신을 받기만 했습니다”


푸르지오 1차 아파트 정문 앞 도로는 푸르지오 2차 아파트와 마주보고 서서 들고나는 차량으로 복잡하다. 정문을 나서면 금방 사거리 앞은 차량으로 뒤죽박죽 섞이고 만다. 직진차선으로 아파트 정문을 나서면 아파트 남문(오른쪽)에서 나온 차량들과 원룸세대(왼쪽)에서 내려오는 차량으로 사거리는 서로 먼저가려는 차량들로 북적인다.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아파트 남문 쪽으로 향하는 진입로에 진출로를 함께 만들어줄 것을 시에 건의했으나 불가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 아파트 도로가 막히는 까닭에 당진천 농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많아지면서 산책하는 주민들이 위험성을 느낀다는 불만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차량은 많고 도로는 없다보니 아파트로 들어오기 위해 당진천 쪽으로 넓혀진 농로를 일반 차량들이 속도 내어 사용합니다. 그곳은 아이 엄마들이나 산책을 하는 주민들이 오고 가는데 밤에는 가로등도 거의 없어 위험하기도 합니다. 아파트 남문 쪽의 진입로는 사실 불법이지만  진출로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진입로 옆에 충분한 공간이 있는데 진출로만 만들어 주어도 이처럼 교통이 불편하고 또 산책하는 보행자가 위험한 일은 없지 않을까요?”

당진신문 배길령 기자 skyseao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