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학교 당진시 동문회, 창립 첫 총회 열려
용인대학교 당진시 동문회, 창립 첫 총회 열려
  • 배길령 기자
  • 승인 2019.02.22 13:07
  • 호수 1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당진신문=배길령 기자] 지난 20일, 축협하나로마트 2층 아미가에서 ‘용인대당진시동문회’ 첫 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는 원종돈 회장과 김영석 명예회장을 포함한 회원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석 명예회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동문회 회장으로 선임한 원종돈 회장은 “당진출신의 쳬육계 선후배가 친목으로 시작한 모임이, 작년 이맘때쯤 동문회를 창립하게 됐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바빴던 이유로 첫 총회를 여는데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지만 앞으로는 자주 정기총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지역 체육발전에도 기여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힘 쓰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약식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다음 정기총회를 기약하고, 회원소개 및 김영석 명예회장의 인상적인 건배사와 원종돈 회장의 “용인대동문회 회원의 무궁한 발전과 건강을 위한다”는 건배사로 마무리됐다.

용인대학교는 1953년 대한유도학교로 개교하고, 道義相磨 欲而爲人(도의를 갈고 닦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간이 되자)을 건학이념으로 표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