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하고 투명만 공직문화 조성 충남이 앞장
청렴하고 투명만 공직문화 조성 충남이 앞장
  • 당진신문
  • 승인 2019.02.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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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2019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
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사진제공=충남도교육청

[당진신문] 충청남도교육청(김지철 교육감)은 12일 도교육청 전 직원과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년도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 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부서별 분석과 추진 대책에 대해 살펴보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분야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부패 취약분야 금품·향응·편의 수수 근절 방안 마련 ▲공직기강 감찰 감사 강화 ▲부당업무 지시·갑질 근절 ▲부패 행위 상시 모니터링 등 이며 2018년도 청렴․감사 우수공무원 시상, 조직문화 개선과제 다짐대회, 반부패 청렴 서약 등을 실시했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내부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부서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것이 청렴의 바탕임이 강조됐다.

충남도교육청 유희성 감사관은 함께하는 청렴, 실천하는 청렴, 투명한 교육환경, 깨끗한 공직사회를 전략으로 등 14개 핵심과제와 51개 중점추진과제로 구성된‘2019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2019년은 갑질과 부당업무 지시 근절이 생활화 되어 민주적인 직장문화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합시다.”라고 참석한 기관장들에게 당부 했다.

아울러 참석자 모두 청렴도 향상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자 청렴서약을 실시하고, 고위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청렴 대박 터트리기’퍼포먼스가 실시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서별로 구체적인 지침을 마련하고, 실천 가능한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하여 갑질과 부당한 업무 지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직문화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