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되어 백조라고 불리는 고니가 오봉제 저수지에서 노닐고 있다. 고니는 먹이가 풍부한 저수지, 습지, 강가, 담수호에서 집단으로 월동하고 날아가는 우리나라의 겨울철새이다. (사진 : 최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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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신문]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되어 백조라고 불리는 고니가 오봉제 저수지에서 노닐고 있다. 고니는 먹이가 풍부한 저수지, 습지, 강가, 담수호에서 집단으로 월동하고 날아가는 우리나라의 겨울철새이다. (사진 : 최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