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농부의 시] 겨울의 끝자락
[당진신문 농부의 시] 겨울의 끝자락
  • 당진신문
  • 승인 2019.02.01 06:30
  • 호수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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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수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문현수(당진시4H연합회장 역임/농업경영인)

[당진신문=문현수]

벌써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봄이 문지방에 서있다

들판에는 아직도
큰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넓게 펼쳐진 잔치상에
많은 손님들이 매일 찾아 온다

이제 그 잔치상도
접을때가 되어가고 있다

겨울답지 못한 날들이
마지막으로 겨울이였음을 알리듯
새벽은 찬 공기가 얼굴을 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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