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승인
당진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승인
  • 배창섭 기자
  • 승인 2019.01.28 15:05
  • 호수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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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신성건설, 리치스타. 동부건설과 도급계약 체결

[당진신문=배창섭 기자]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최석호)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올해 환지계획을 득하고 8월에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은 2018년 11월 9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시행대행사인 리치스타수청1지구유한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농지전용부담금 30억(30%)을 납부하면서 탄력을 받아 지난 24일 충청남도로부터 실시계획인가 승인을 득했다.

이어 28일에는 한국토지신탁, 리치스타, 동부건설, 신성건설이 당진수청1지구도시개발 시행대행 및 부지조성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당진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수청동 566번지 일원에 사업비 1천 600억원을 투입해 총 면적 943천064㎡ 규모로 주거단지(단독주택, 공동주택, 임대아파트 등)와 상업용지 등을 2019년 8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환지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거단지 내 단독주택 용지는 94,230㎡ 공동주택 용지(214천340㎡)는 총 5,460세대로 단독주택 361세대, 공동주택 5천99세대다 이중 임대아파트 1,234세대를 건설할 예정이다.

특히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교육시설은 물론 문화사회복지시설, 상업시설, 공원, 주차장, 주유소, 종교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최석호 조합장은 “당진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실시계획인가 승인으로 본격적인 사업추진과 함께 시의 발전전략인 ‘명품도시’ 구현을 위해 전원과 도시가 공존하는 공간배치에 최선을 다했다”라며 “변화와 성장의 중심도시, 사람중심의 친환경 명품도시로 도약하는 데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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