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다한증 치료법, 단 하나의 내시경으로 손에 땀나는 이유를 치료한다
손 다한증 치료법, 단 하나의 내시경으로 손에 땀나는 이유를 치료한다
  • 당진신문
  • 승인 2019.01.2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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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땀 때문에 시험지를 적신 적이 있다면?
손에 땀 때문에 악수하기가 두렵다면?
손에 땀 때문에 운전 할 때 장갑을 꼭 껴야 한다면?
손 다한증 병원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
손 다한증 병원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

[온라인뉴스팀] 손 다한증(多[많을:다] 汗[땀:한] 證[증거:증] )이란 말 그대로 손에 땀이 많이 흘러 일상생활에 지장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테이터에 따르면 다한증 환자수는 2015년 1만2천여명에서 지난해 1만6천여명으로 증가했으며, 최근 3년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이 중 손 다한증 발생률이 가장 높다.

손 다한증 치료는 어떻게?

간헐적인 땀흘림 증상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드리클로와 같은 외용연고, 복톡스주사, 땀억제주사, 레이저시술 만으로도 충분히 손 다한증 증상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두에 언급했던 3가지 사례처럼 심한 손에땀 분비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야기한다면 땀샘을 자극하는 교감신경계가 항진된 상태를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이 때에는 단 하나의 내시경을 이용한 단일공 교감신경 차단 수술”을 통해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손 다한증 치료법인 교감신경차단술이란 여러 개의 내시경을 흉부로 삽입해 항진되어 있는 교감신경의 흐름을 차단해주는 방법을 말한다. 다년간 내시경 수술을 집도해온 강남베드로 윤강준 대표원장은 손 다한증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개의 내시경이 아닌 실시간 검사와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단 하나의 내시경을 이용한 '단일공 교감신경 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전통적 손 다한증치료법은 여러 개의 수술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만큼 출혈, 신경근의 손상과 같은 후유증 위험이 크고 일상에 복귀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강남베드로병원의 ‘단일공 신경차단 수술법’은 정밀하게 병소의 원인만을 제거하면서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존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면서도 흉터의 부담을 줄였음은 물론 회복기간이 짧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움말 = 손 다한증 병원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