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수능 후에 만나는 청소년 노동인권
[당진] 수능 후에 만나는 청소년 노동인권
  • 최효진 기자
  • 승인 2018.12.06 09:51
  • 호수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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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비센터, 고3 학생들 대상으로 ‘수능후 학교’ 진행

[당진신문=최효진 기자]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위한 수능 후 학교가 진행됐다.

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센터장 손창원, 이하 당진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지난 달 27일 당진고 8개 학급, 지난 3일과 4일 호서고의 수능을 마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능 후 학교’ 수업을 진행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혹은 사회에 진출하는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혹은 직업 현장에서 맞닥뜨릴 현실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비센터 손창원 센터장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은 벌써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친구들도 많다. 하지만 이들은 급여 등에 관련한 노동권리를 제대로 알지 못해 큰 피해를 받는 경우도 있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정확하게 알고 부당한 대우에 대응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당진시비센터는 수능후 학교에서 혹시라도 겪게 될 부당한 대우(임금 미지급, 최저임금·주휴수당 미지급 등)에 대한 상담 및 신고방법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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