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져만 가는 신종플루의 공포. 소 읽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적극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이상한 기자들 몇 몇 때문에 싸잡아 욕먹는 정직한 기자들. 물 흐리는 미꾸라지를 어찌 할꼬

군의회의 나눠먹기식 조례안 발의. 지방선거 겨냥해 민심 낚으려다 되려 본인이 낚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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