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문현수]
세상에 어디 친구가
한둘이겠냐 마는
그래도 이런 친구을 둔
나는 행복하여라
자기 일은 혼자서 하고
남의일은 발벗고 도와준다
자기일은 뒤로 미루고
남의일은 먼저 해준다
내가 농사일에 바쁘면
먼저와서 서두르니
내 친구여 허리도 고치고
건강 하시게
당진신문
djnews@hanmail.net
[당진신문=문현수]
세상에 어디 친구가
한둘이겠냐 마는
그래도 이런 친구을 둔
나는 행복하여라
자기 일은 혼자서 하고
남의일은 발벗고 도와준다
자기일은 뒤로 미루고
남의일은 먼저 해준다
내가 농사일에 바쁘면
먼저와서 서두르니
내 친구여 허리도 고치고
건강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