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당진지회,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당진지회(회장 김종선)가 지난 15일 당진시 중학교 13개 학교에서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 독후활동대회 시상식 및 저자초청 강연과 왕따, 폭력예방캠페인대회가 당진시청 대강당과 당진시내에서 펼쳐졌다.

이날 칭찬박사협회 유재수 원장, 이중현 지부장, 안정희 칭찬박사, 김기현 칭찬박사, 세한대학교 경찰소방대학 정용선 학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장상, 경찰서장상, 당진의장상, 칭찬박사협회 회장상, 왕따없는세상본부장상 등 50여명의 시상과 왕따가 왕이된이야기 저자 특강이 있었다.

김기현 박사는 왕따가 얼마나 무서운 사회적범죄인지 왕따문제는 왜 생겼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어른들은 어떤역할을 해야하는지 분명하고 강럭하게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