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당선
어기구 의원, 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 당선
  • 최효진 기자
  • 승인 2018.08.11 09:00
  • 호수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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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의원, “촛불 혁명 완수, 한반도 평화 정착, 민생안정 책임지겠다”
21대 총선 충남 전지역 승리도 다짐

 당진 출신의 어기구 국회의원이 2년 임기의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어기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에 만장일치 추대되어 수락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어기구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에 만장일치 추대되어 수락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지난 5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도당위원장으로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어기구 의원은 수락연설에서 “촛불혁명을 완수하고, 한반도평화를 안착시키며 민생경제를 살려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부족한 제가 도당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직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당원동지들께서 저를 믿고 맡기신 책임,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늘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어 의원은 “이번 임기 중에 치러질 21대 총선에서 충남 전 지역을 석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어 위원장은 앞으로 △당원배가운동 △각급 위원회를 활성화 △지역 예산확보를 위한 협의 시스템 구축 △민주연구원 중부권 분원 유치 △ 정치교육프로그램 다양화와 지역 캠페인 마련 등을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어기구 의원은 지난 2016년 당선된 초선의원으로 현재 민주당 원내 부대표이기도 하다. 당진 상록초, 송악중을 거쳐 천안의 북일고를 졸업했다. 순천향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오스트리아 빈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참여정부 시절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전문위원(2004~2008), 한국노총 연구위원(2008)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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