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출신 도의원 초청 간담회
당진시, 당진출신 도의원 초청 간담회
  • 당진신문
  • 승인 2018.07.27 10:42
  • 호수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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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및 지역현안 논의

당진시가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지역 국회의원인 어기구 의원과 보좌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25일 충남도의회 당진출신 도의원인 홍기후, 김명선, 이계양, 이선영 의원을 시청으로 초청해 심병섭 부시장 주재로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심 부시장 외에도 관련 국장과 담당관, 직속기관장들도 참석해 4명의 도의원을 대상으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과 현안 사업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기획재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막바지에 있고 충남도의 내년도 본예산편성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시와 도의원 간 공동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가 이날 설명한 정부예산확보 대상 주요 사업으로는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16억) △아산~삽교~대호호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350억) △당진~천안(당진~아산 구간) 고속도로 건설(10억)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50억) △당진~서산 간 국지도 70호선 건설(100억)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사업(80억) 등으로 총58개 사업, 7,622억 원 규모다.

시와 도의원 측은 간담회 이후에도 지속적인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해당 사업들의 예산 확보에 적극 협력키로 했으며, 긴급한 현안이 있을 경우에도 수시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예산과 도비 확보는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현안사업의 예산확보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의원 측 관계자도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정부예산과 충남도 예산 확정시까지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