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원 제1선거구 홍기후 당선자]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해내겠습니다

90여일의 후보기간 내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사업이나 음식점을 하시는 사장님의 따가운 질책과 절절한 하소연을 하나하나 마음에 새겼습니다. 저 홍기후 이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시민들께 드린 약속과 시민들께서 주신 준엄한 명령을 실천하기 위해 다시 신발끈을 조여매겠습니다.
더불어 약속드린 대로 도정부와 당진시를 연결하고 국회의원과 시청을 연결하고 소통하도록 하는 든든한 허리역할을 해내겠습니다. 새로운 도의원, 제대로 일하는 도의원의 모습을 시민들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뜨거운 지지와 사랑을 마음에 품고 지금부터 위대한 당진시민의 시대를 만들기 위해 다시 뛰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남도의원 제2선거구 김명선 당선자]
서해안 복선 전철시대 기회 200% 활용

더불어민주당 재선 도의원으로서 충남 발전은 물론이고 우리 당진발전을 위해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서해안 복선 전철시대의 기회를 200% 활용하기 위해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김명선의 당선이 갖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소중히 받들어 문재인 정부가 민족화해와 평화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힘을 보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시민여러분의 성원과 지지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합덕,송악,면천,순성,우강,신평,송산의 시민여러분과 모든 당진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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