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의원, 당진 현안 해결 위해 중앙부처 방문
어기구 의원, 당진 현안 해결 위해 중앙부처 방문
  • 당진신문
  • 승인 2018.03.19 10:11
  • 호수 1197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보훈처ㆍ산업부ㆍ국토부ㆍ해수부ㆍ농식품부ㆍ기재부 방문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은 지난 15일 세종정부종합청사에 위치한 중앙부처 6곳을 잇달아 방문하여 당진 지역 현안을 협의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어기구 의원은 국가보훈처를 방문하여 ‘당진시 보훈회관 건립’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어기구 의원은 “충남도내 자치단체 중 보훈회관이 없는 곳은 유일하게 당진시뿐”이라며 “당진시 1,600여 국가유공자들의 염원인 보훈회관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하여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센터’의 당진시 유치를 건의했으며 국토교통부에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101정거장) 진입도로 개설’ 사업을 건의했다.

어기구 의원은 “현재 합덕역사 진입도로는 2차선 한 방향 진입도로로 계획되어 있어 당진시 북부권에서 국지도 70호선을 경유한 철도 이용자는 협소한 기존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역사 개통 후 차량 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합덕역사 진입구간을 4차로로 개설하는 서해선 복선전철 총사업비 변경이 필요한 상황이다.

어기구 의원은 청사이전 및 외곽 개발로 인해 쇠퇴하고 있는 당진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사업이 절실하다”고 설명하며, 국토부가 “당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해양수산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어기구의원이 지난해 국회에서 증액을 이끌어낸 ‘신평~내항간 연륙교 사업’의 차질없는 집행을 당부했다. 연륙교 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으로 조만간 최종 결과가 도출될 예정이다.

어기구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하여 ‘기초생활거점 육성 사업’에 “우강면, 대호지면, 정미면이 선정될 수 있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2011년 당진시가 매입을 완료한 ‘석문면 삼화지구’ 일부에 대해 당초 용도인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변경해줄 것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신평~내항간 연륙교 사업과 서해선 복선전철 총사업비 변경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석문산단 지방이전보조금 상향 조정을 위한 관련 지침 개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어기구의원은 “각 중앙부처를 상대로 당진 현안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수시로 관계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여 당진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