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숙 회장, 시의원 출마 선언
최연숙 회장, 시의원 출마 선언
  • 최효진 기자
  • 승인 2018.02.10 16:04
  • 호수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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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치로 살기 좋은 지역 만들겠다”

한국여성유권자충남연맹 최연숙 회장이 지역구 도전을 공식 선언하면서 민주당 내의 신평 송악 선거구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최연숙 회장은 지난 7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최 회장은 신평에 거주하고 있는 최 회장은 송악까지 포함하고 있는 라 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민다. 최회장은 ‘건강한 생활정치로 사기 좋은 지역을 만들자’라는 모토로 경선을 치루게 된다.

최 회장은 “여성의 섬세함, 어머니의 강인함 그리고 여성 특유의 소프트한 리더십으로 지역주민들의 민생을 살피고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분석하고 반영하는 소통이 요구되는 시대”라고 규정하면서 “세상을 바꾸는 여성의 힘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진정한 시의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역에서는 시의원이 누구인지도 모를 정도로 관심이 없다. 하지만 정치는 나의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면서 “여성 정치인으로서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정치를 펼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 회장이 라선거구의 민주당 경선에 뛰어들면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양창모 의원과의 신구대결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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